콜옵션 (Call Option)
특정 기초자산을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만기일까지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권리를 사는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인컴 중심 전략형 ETF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이해하려면 '콜옵션(Call Option)'과 '커버드(Covered)' 개념을 먼저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기초자산을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만기일까지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권리를 사는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합니다.
콜옵션을 매도할 때 기초자산을 이미 보유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무보유 상태에서 매도하는 Naked Call과 달리, 권리 행사 시 인도할 자산이 있어 리스크 구조가 제한됩니다.
1) 기초자산 매수 (Long Position)
S&P 500, 나스닥 100 등 특정 지수/주식 포트폴리오를 실제로 보유합니다.
2) 콜옵션 매도 (Short Position)
보유 자산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하고 프리미엄을 수취합니다.
수취한 프리미엄은 ETF의 인컴 재원이 되어 높은 분배금(배당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전달됩니다.

| 시장 상황 | 기초자산 가격 변동 | 옵션 행사 여부 | ETF의 수익 구조 및 결과 |
|---|---|---|---|
| 강세장 (Bull Market) | 행사가 이상으로 급등 | 매수자 옵션 행사 | 주가 상승분은 '행사가'까지만 반영됩니다. (최대 이익 = 행사가 - 매입가 + 프리미엄) 급등장 초과수익은 포기하게 됩니다. |
| 보합장 (Flat Market) | 횡보 (행사가 미만) | 옵션 행사 포기 | 주식 가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가운데, 옵션 프리미엄이 추가 수익(분배금)으로 확정됩니다. |
| 약세장 (Bear Market) | 행사가 미만 하락 | 옵션 행사 포기 | 기초자산 하락 손실은 발생하지만, 받은 프리미엄만큼 손실폭이 완화되는 완충 효과가 있습니다. |
커버드콜 ETF는 성장(Capital Gain)의 일부를 포기하고 현금흐름(Income)을 강화하는 상품입니다. 장기 우상향 시장에서 자산 증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보다, 횡보장을 예상하거나 월 단위 인컴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상대적으로 적합합니다.